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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더 이상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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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에벨 디렉터는 사네와의 새로운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사회와 감독 위원회는 이에 대해 통보를 받았고 이제 재계약에 열려 있다. 주된 이유는 사네의 성과가 점점 더 설득력이 있고, 그는 머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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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히키는 아직 영입된 선수는 아니지만 레프트윙에서 활약하는 선수다. 라이트윙으로도 뛸 수 있다. 사네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시즌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이 좌우 측면 모두에서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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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