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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운동과 수술로 다져진 몸매를 당당히 공개했다.
한편 이세영은 성형 수술 여부를 솔직하게 공개하왔다. 성형 수술 3회(눈 2번, 얼굴 1번)를 받았다고 밝힌 그는 지난해 12월 가슴 필러가 터지는 부작용을 겪은 사실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재수술을 통해 A컵에서 E컵으로 사이즈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유륜 문신까지 진행한 사실을 알리며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