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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리얼한 민낯을 공개했다.
또한 이윤미는 뾰루지가 잔뜩 난 심각한 피부 상태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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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많이 아프시고 고생하셨는데 고통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며느리였답니다. 아버님이 기도해주신 우렁찬 목소리와 해맑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라며 "소소한 우리의 일상이 이제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천국 가시는길 마음으로 함께해주세요"라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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