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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경실이 한때 절연까지 했던 아들 손보승의 신혼집을 5년 만에 처음으로 방문한다.
5년 만에 청소 검사(?)를 받게 된 손보승은 "변기도 깨끗하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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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부터 아들의 멘탈까지 탈탈 털어낸(?) 이경실의 아들 집 방문기, 그리고 어느새 어린이로 훌쩍 자란 이경실 손자 이훈이의 모습은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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