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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딸 연우와 하영이가 여행 포기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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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된 껀저섬 투어에서는 예상치 못한 난관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전언. 껀저섬에 살고 있는 원숭이들에게 도도남매의 소중한 물건을 빼앗기고 만 것. 이에 하영이는 대성통곡을 하고, 급기야 "숙소에 가고 싶어"라며 여행 포기 선언까지 한다는데.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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