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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경주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은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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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은 맥 짚으시고는 정자 좋고 건강 문제 없으니 약 안 지어도 된다 하셨는데 남편이 허리디스크 좀 있고 허리 자주 아프다 말씀 드림. 다른 손 맥 짚으시더니 그래도 약 안 지어도 된다. 이렇게 5분 컷으로 끝났어요. 특별한 건 없었지만 이미 알고 왔으니 좋은 기운 받고 재밌는 추억 만들고 갑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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