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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갑작스러운 휴대폰 메시지 삭제에 멘붕에 빠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핸드폰 바꾸셨나요. 기존 기기에서 대화백업을 해놓고 새 기기 로그인해서 그 내역 받으시면 된다. 카톡은 1기기 1로그인 밖에 안돼서 새 기기에서 이전의 대화내역을 보려면 이 백업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서효림은 "아뇨 자고 일어나서 계속 무슨 창이 뜨길래 다시 로그인하려니까 이렇게 ㅜㅜ 혹시 그전에 대화들이 전부 없어질까요"라며 휴대폰에서 사라질 메시지를 걱정했다.
한편,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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