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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정동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신체검사 통지를 받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는 현재 마포구 합정동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는데, 앞서 2023년 16세의 나이에 서울 메세나폴리스 아파트 한 세대를 약 20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흥!', '꽃등'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되었으며,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돌파하며 한터차트 브론즈 3연패를 달성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