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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은영이 이상인 가족을 위한 훈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셋째는 훈육이 통하지 않는다'며 답답한 속마음을 토로하는 엄마. 삼 형제 중 가장 기가 세고, 힘도 세고, 자존심까지 세서 고집불통이라고.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셋째의 000 행동의 원인에 적절한 훈육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이대로 크면 자기중심적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과연 엄마는 오 박사의 솔루션대로 삼 형제의 훈육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