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키의 럭셔리 새 집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근한 햇살과 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채워진 거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2층의 미니 라운지, 그리고 반려견 꼼데&가르송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테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여기서 멈추지 않고 키는 2층으로 올라가 무릎까지 꿇고 카펫 청소를 시작하는데, 청소에 제대로 홀릭한 키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새집을 지키기 위해 '청소 광인'이 된 키의 모습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