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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안무가 겸 방송인 가비가 '나래식'에 출격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박나래는 "가비의 리액션은 사람을 되게 행복하게 한다"고 칭찬했고, 가비는 "개그우먼 언니들, 개그맨 오빠들을 보면 그냥 너무 웃기다. 말하는 게 천재적이다. 그래서 방송하는 게 아직도 너무 재미있다"며 방송 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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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회차 인급동 최상위권, 100만 뷰 행진을 펼치며 누적 조회수 4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화제몰이 중이다.
사진=유튜브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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