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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조이시티에서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토브는 '프리스타일2'의 채널링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접속 일수에 따라 '프리스타일2'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2가지 인증 이벤트도 실시된다.
'프리스타일2' 캐릭터를 꾸미거나 프로 채널 라이선스를 획득을 인증하면 각 이벤트별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만원 할인 쿠폰과 '프리스타일2' 굿즈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모든 유저에게 1만원 할인 쿠폰과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프리스타일2' 굿즈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스토브 채널링을 통해 캐릭터 생성시 기념 패키지도 받을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