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티아라 소연, 정원사 고용한 '두바이 신혼집' 이사 완료 "한국서 짐 들여와"

김수현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3-26 14:43


'조유민♥' 티아라 소연, 정원사 고용한 '두바이 신혼집' 이사 완료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의 신혼집을 자랑했다.

26일 소연은 "드디어 내일 한국집 짐들이 온다. 주문한 가구들은 아직 한두달 더 기다려야 하지만"이라며 집 풍경을 담았다.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소연은 "막 이사 온 집의 매력 텅"이라며 아직 가구가 들어오지 않아 널널한 집 풍경 속에서 식사를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현재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