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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효진이 훈남 남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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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효진은 한 살 연하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효진은 은진?김여러 방송을 통해 45세에 자연 임신으로 늦둥이 둘째 딸을 낳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둘째를 안 낳으면 어땠을까 싶을 만큼 너무 예쁘고 감사하다. 둘째가 태어나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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