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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재산 2조설'의 주인공인 서장훈은 "선생님에 비하면 나는 부자가 아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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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서장훈은 "선생님에 비하면 나는 부자가 아니다. 나는 그냥..."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2조 거인' 서장훈이 겸손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4월 9일(수) 밤 9시 55분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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