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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가 또 한번 금수저임을 인정했다.
여행지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윤남기 어머니는 "이렇게 가족이 여행 많이 다니면 추억이 많이 생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아들(윤남기) 데리고 다닐때 옷이 한 보따리였다. 옷 입히는 것만 한시간 걸렸다. 옷도 매주 백화점 가서 100만원 이상 샀다"고 회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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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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