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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놀면 뭐하니?' 유재석 어사가 더 많이 먹기 위한 작전을 펼친다.
유 어사는 "물로 배를 채워선 안 된다"라고 초반 먹는 속도를 내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한 판 더"를 외치는 테이블이 생기면 덩실덩실 부채 춤을 추는가 하면, 먹는 속도가 떨어진 테이블에 가서 독려를 하는 등 사기를 북돋는다. 또한 유 어사는 30분 내 탄산음료를 주문해선 안 된다고 엄명을 내리는데, 암행단의 원성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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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