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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미나 시누이이자 수지 씨가 연극배우로서 새 도전을 예고했다.
앞서 수지 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출연, 배우가 꿈이었다고 밝혔다.
수지 씨는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워너비 배우라면서 "그런 연기를 하고 싶다. 몸매도 그분처럼 되고 싶다"라고 고백, 미나, 류필립과 함께 연기학원에 찾았다.
미나는 "연기 학원에서 더이상 배울게 없다고 살만 빼라고 했다더라"라고 거들었고, 수지 씨는"연기 선생님이 말씀 하시기로는 연기를 배우기보다는 체중을 감량을 해서 연극 쪽으로 시작을 해도 되겠다고 하셨다. 근데 제일 힘든게 살빼는거지 않나"라고 토로했다.
한편,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수지 씨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150kg에서 90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또한 최근 수지 씨는 이혼 소식을 직접 전해 관심을 모았다. 수지 씨는 지난 14일 '필미커플' 영상을 통해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8년 직업군인과 만난지 17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는 수지 씨는 "오늘 법원 다녀왔다. 남편과 결혼하고 나서 떨어져 지낸 세월이 좀 길고 내가 아내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남편 직업상 옆에서 내조를 해줬어야 했는데 난 그런 부분에서 많이 부족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안한 감정이 굉장히 컸고,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그동안 남편한테 너무 고생했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며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잘 끝냈다. 잘 정리했다"고 고백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