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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미국에서 돌아온 아들과 봄방학을 보냈다.
첫째 아들 시욱 군은 국제코딩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가 하면 로봇 대회 결승에도 진출하는 등 남다른 실력을 인증한 바 있다. 최근 이하정은 "시욱이가 미국 본교 방문차 떠났다"라며 시욱 군의 미국행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오빠에 이어 둘째인 딸은 처음으로 출전한 세계미술대회에서 2등을 수상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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