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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화정이 방송 최초로 자신의 애마를 공개했다.
2015년에 차를 샀다는 최화정은 "11년 된 내 차 너무 예쁘지 않냐. 추억이 너무 많자"면서도 "3~4년은 거의 안탔다. 이 차를 길들인다고 부산 한번 갔다가온 적이 있다. 부산으로 콱 밟았다. 해운대 갈비 먹고 왔다"라며 웃었다.
또 키링도 자랑했다. 최화정은 "이것도 10년 된 리본이다. 보통 키링 같은 거 예쁜거 하지 않냐. 난 리본을 묶어서 키링으로 만들었다. 우리 반려견이 매니저님이 오셔서 나가는 건 받아들인다. '혼자 있어야 한다'고. 근데 내가 키를 들면 엄마 혼자서 나가는 걸 알아서 난리가 난다"라며 눈에서 꿀이 떨어졌다.
자신의 차여도 잘 몰랐다. 최화정은 뒷자석에 있는 부채에 "이게 뭐야"라며 당황하다 "여름에 좋지 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래 방치 된 물도 있었다.
트렁크에 최화정은 "어떻게 여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빵 터졌다. 트렁크 내부에는 최화정도 잘 모르는 물건들에 신발도 있었다.
최화정은 "나 따라와 봐. 진짜 맛있는 거 있어"라며 자신있게 차에 올라섰다. 하지만 네비를 업데이트하지 않아 오래된 과거 지도만 남아있었다. 8년 전이 마지막 업데이트였다고.
최화정은 깜빡이도 제대로 끄지 못하고 백미러도 접고 나서려는 등 운전에 미숙해 PD를 불안하게 했다. 아날로그적인 시계는 감성을 더했다.
팬들이 선물해준 캔디도 함께 나누어 먹었다. 최화정은 "이런 건 차에 필수다"라며 자일리톨에 선글라스, 립스틱, 효소, 프로폴리스 등을 소개했다.
'83 면허'를 공개한 최화정은 운전면허증 시절 풋풋한 얼굴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예전에 드라마 촬영장 오갈 때 먹었던 단골집을 소개한 최화정은 10년만에 방문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