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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면증'을 앓고 있는 이현이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이라는 이야기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전문의들과의 토크 끝에, MC 이현이 본인도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3단 분노를 표출했다는 후문. 각고의 노력 끝에 현재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박희량 씨가 그 비법을 MC 이현이에게 전했다.
알츠하이머 치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결은 3월 22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 건강 토크쇼 '오늘부터 인생 2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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