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 클라라, 각도 탓인가…또 달라진 듯한 얼굴 "숏컷 여신"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클라라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20일 중국 상하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새빨간 홀터넥 의상을 입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 숏컷에 깻잎머리로 포인트를 준 클라라는 더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성형설이 불거졌던 클라라는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한 시상식에 참석했다가 달라진 외모로 '성형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아무 입장을 밝히지 않은 클라라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성형설을 지웠다.

한편, 배우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는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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