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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신화 출신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19일 득남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해결사', '으?X! 으?X!', '퍼펙트 맨'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 '불새',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으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