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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번역가 이윤진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이윤진은 "사랑스런 소을이가 이번에는 발리 CCS 디즈니 주니어 뮤지컬 무대 위 모아나로 변신합니다!"라며 모아나로 완벽하게 소화시킨 소을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윤진은 14세 연상 이범수와 2010년 결혼했지만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윤진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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