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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강명주가 암 투병 끝에 27일 별세했다. 향년 54세.
동료 배우인 남명렬도 이날 SNS에 "강명주 배우는 꿋꿋이 암을 이겨내고 무대에 설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고를 접하고 나니 황망하기 그지없다"며 "진실과 순정의 사람으로 강명주 배우를 기억한다"고 밝혔다.
남편은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형사 역을 맡았던 배우 박윤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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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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