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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알렉산더 이삭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국제적인 절도단 가족이 징역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절도단은 이탈리아에서 영국 북동부 지역으로 이동해 여러 가정집을 노렸으며 총 100만 파운드(약 17억원) 이상의 값어치에 달하는 물품을 두 채의 주택에서 훔쳤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이삭의 노섬벌랜드 자택에서 보석 6만8000파운드(약 1억2000만원)와 현금 최대 1만 파운드(약 1800만원)를 훔쳐 달아났다.
영국 법원은 이들 절도단의 선고를 앞두고 "징역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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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단은 이삭이 집을 비운 사이 침입했다. 이삭은 오후 10시즈음 귀가했을 때 범행사실을 인지했다. 그는 집 앞 쓰레기통의 위치가 이동한 것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고, 뒷문의 유리가 깨진 것을 발견했다.
집 내부는 완전히 어질러져 있었으며 각종 귀중품과 함께 1만 파운드 상당의 현금이 도난당한 상태였다.
매체는 "알렉산더 이삭의 자택을 포함한 100만 파운드 규모의 절도 사건을 벌인 이 국제 범죄 조직은 현재 영국 법원에서 엄중한 처벌을 앞두고 있다"며 "범죄 수사팀과 법원은 징역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며 절도단은 뉴캐슬 크라운 법원에서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