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현무계획2' 곽튜브가 직장에서 당한 설움을 털어놨다.
곽튜브는 "사회 생활하는 젊은 친구들이 집에서 따로 고기 굽는 연습을 해야 한다 생각한다. 그게 회사에서 되게 예쁨 받는다. 새로 온 신입사원이 고기 잘 구우면 예쁨 받지 않냐"고 밝혔다. 곽튜브는 여행 크리에이터가 되기 전 아제르바이잔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실무관으으로 일한 바 있다.
|
한편, 곽튜브는 여러 방송을 통해 과거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해 자퇴까지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곽튜브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학교 폭력을 당했다. 애들한테 항상 맞고 살아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