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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한때 뇌순시대를 이끌었지만 지금은 찐천재로 예능계를 뒤흔들고 있는 홍진경, 허약한 몸과 대비되는 멘탈의 소유자로 이과형 브레인을 탑재한 공대 뇌섹남 주우재, 맑은 뇌와 최상급 깐족미를 장착한 양세찬이 새 MC로 전격 합류하며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전무후무한 예능 토크쇼로 화제성을 모을 예정이다.
새로 돌아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기존의 5MC 체제에서 6MC 체제로 확장되면서 퀴즈 대결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옥탑방의 상징과도 같은 탁성PD의 문제 출제도 계속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퀴즈도 게스트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