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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악플을 딛고 55kg 감량에 성공,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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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수지 씨는 동생 부부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한 듯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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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수지 씨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150kg에서 95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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