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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가인이 장원영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잠옷을 공개한 한가인은 "잠옷을 따로 안 입는다. 잠 옷을 입으면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할 때 옷을 갈아입어야 되지 않나"며 "슈퍼마켓 정도를 갈 수 있는 옷을 입고 잔다. 그래서 애기 라이드 하고 집에 들어오면 바로 잘 수 있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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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가인은 "지금 저런 나이 친구들이 갑자기 결혼을 한다는 거냐"면서 "근데 너무 신기한 게 나는 당사잔데 그거를 잘 몰랐다. 사람들이 충격 받을 지 몰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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