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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영규가 딸과 함께 '불후의 명곡' 무대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규는 데뷔 41년 만에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딸과 함께 무대 연습부터 개인기 특훈을 펼치는 등 '불후의 명곡' 1승 도전에 나선다. 특히 박영규 집에는 딸과 함께 찍은 MZ컷부터 제작진이 선물한 아들 사진까지 '살림남'과 함께 한 흔적이 가득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살림남'에서 최초 공개된 박영규의 집을 본 MC들은 "트로피가 엄청 많다" "깔끔하다. 집주인의 성격이 보인다"며 연신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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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부녀의 특별한 '불후의 명곡' 도전기는 2월 1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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