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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민낯+뿔테'가 잘 어울리는 '53세'...점점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5-01-26 01:29 | 최종수정 2025-01-26 09:09


고현정, '민낯+뿔테'가 잘 어울리는 '53세'...점점 어려지는 '동안…

고현정, '민낯+뿔테'가 잘 어울리는 '53세'...점점 어려지는 '동안…

고현정, '민낯+뿔테'가 잘 어울리는 '53세'...점점 어려지는 '동안…

고현정, '민낯+뿔테'가 잘 어울리는 '53세'...점점 어려지는 '동안…

고현정, '민낯+뿔테'가 잘 어울리는 '53세'...점점 어려지는 '동안…

고현정, '민낯+뿔테'가 잘 어울리는 '53세'...점점 어려지는 '동안…

고현정, '민낯+뿔테'가 잘 어울리는 '53세'...점점 어려지는 '동안…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현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5일 "반가운 지인과의 저녁식사. 셀카 연습도 찍어 주고 고마워 자주 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 중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습하던 셀카를 팬들을 위해 공개한 고현정. 이때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에 검은색 안경을 착용한 모습은 고현정의 동안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도 공유했다. 이때 셀카 촬영이 어색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고현정. 여기에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까지 그동안 본 적 없는 고현정만의 러블함이 눈길을 끈다 .

한편 고현정은 지난달 건강 악화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 행사에 불참했다. 이후 고현정은 지난 6일 "걱정 끼쳐 죄송하다.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큰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고현정은 퇴원 후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사마귀'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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