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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전국 임산부들에게 당당해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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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끝으로 "2024년은 뜻깊은 한 해였다. 시험관을 준비하며 8개월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고, 딸을 갖게 돼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2025년 4월에 출산을 하는데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될 것 같다. 따봉이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본업으로 돌아가 연기가 됐든 일을 하는 손담비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