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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새 게스트 추영우 스포에 인증샷까지 공개해버렸다.
그러면서 "헤헤 새로운 보석 발굴하는그날까지 매주 잘해볼께요. 국내 해외 팬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여"라며 "1월28일 오후 6:30분 첫화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의 보석 배우 우도환과 함께 그리고 그 다음은 추추추추영우 그다음부터는 안가르쳐줄거에염 ㅎㅎㅎ"라고 예고했다.
잘나가는 섹시한 미남 배우들을 섭외하는 비결도 털어놨다. 홍석천은 "우도환 배우님 추영우 배우님 찐으로 제 인스타 디엠 섭외에 흔쾌히 출연 결정해 주셨어여. 보석함 너무 팬이었고 섭외연락이 너무 즐거웠고 감사하다는 인사까지 해주신 배우님들께 진심 감사드려요. 언제든 저 써먹으시기를. 똘똘이는 그냥 덤으로 가져가시구여 헤헤"라고 밝혔다.
최근 추영우의 친부가 1990년대 톱모델 추승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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