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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준혁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한지민과의 뽀뽀신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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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나래는 "솔직히 준혁씨는 완전 로맨스 남주상이다"고 칭찬했고, 넉살 역시 "너무 잘생겼다"며 이준혁의 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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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이준혁은 "둘이 막 뽀뽀도 하고 그런다"고 한지민과의 뽀뽀신을 언급했고, 이를 들은 박나래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환호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10살 연하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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