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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배인혁과 김지은이 완벽한 연기 케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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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은 '체크인 한양'에서 연기하는 홍덕수 캐릭터에 대해 물었고 이용진은 김지은이 뽑은 타로카드를 읽으며 "홍덕수라는 캐릭터가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다음 작품에 지장 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내다봤다.
이용진은 "1월 말부터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면 시청률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고 두 사람은 "그 시점에 드라마의 분위기가 확 바뀐다"며 놀라워했다. 배인혁은 기대에 차 '체크인 한양'의 시청률을 8%, 김지은은 10%까지 내다봤고 이용진은 "9%까지는 오를 것"이라고 점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