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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25년 '결혼운'이 들어왔다는 점괘에 '입틀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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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유명 빵집을 제대로 털어 '완빵(?)'한 전현무, 곽튜브는 다음 코스로 '칼국수 러버' 곽튜브를 위한 칼국수 맛집으로 출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대전에만 칼국수 전문점이 700개이고, 종류는 20개"라고 설명한다. '밀가루 성지'인 대전의 칼국수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치는 가운데, 전현무는 "내 선택을 받은 곳은 바로 여기!"라며 매의 눈으로 엄선한 64년 전통의 칼국수 맛집으로 곽튜브를 데리고 간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