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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바프(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성공신화를 쓴 박나래가 새해를 맞아 또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 가운데 박나래는 "평소 얼굴과 팔 위주로만 운동을 하니까 사실 배는 단우 배랑 좀 비슷할 수 있다"며 김동현의 아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이 먼저 나서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고, 박나래 역시 거침없이 윗옷을 걷어올렸지만, 뱃살이 드러나 웃픔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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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회에는 다이어트 중간 점검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배우 설인아와 함께한 주짓수 수련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