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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이 동남아시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K-사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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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옥씨부인전'은 사극이라는 장르 특수성을 가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Viu 상위 차트에 진입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색다른 스토리라인과 주인공들의 강렬한 연기력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기며, 몰입도 높은 전개와 케미스트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