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세영이 2025년도 열일 행보를 보여준다.
|
|
이처럼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이세영이 쉼 없는 2025년의 포문을 연다. 그는 MBC 새 금토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지강희' 역으로 색다른 면면을 뽐낸다. 그간 믿고 보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이세영이 이번에는 '발칙한 첫사랑'으로 '인간 수묵담채화' 같은 모습이 아닌 당돌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