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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할리우드 원조 트러블 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또 일을 냈다.
네티즌들은 '아이들이 불쌍하다' '이런 식으로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될 아이들은 생각 안하나'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욕'이라는 등 비난을 쏟아냈다.
1981년 생인 패리스 힐튼은 '힐튼가 손녀딸'이자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열렬한 파티광으로 성관계 비디오까지 유출되면서 린제이 로한과 함께 할리우드 양대 트러블메이커로 불리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