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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내추럴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4년 데뷔 이후 올해 한국 나이 40세를 맞은 황정음은 여전히 세월을 잊게 하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이영돈의 불륜으로 인해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현재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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