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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야, 바지야?" 장재인 또 벗었다..노브라 이어 파격 하의실종룩

김소희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2-23 14:43


"팬티야, 바지야?" 장재인 또 벗었다..노브라 이어 파격 하의실종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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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야, 바지야?" 장재인 또 벗었다..노브라 이어 파격 하의실종룩

"팬티야, 바지야?" 장재인 또 벗었다..노브라 이어 파격 하의실종룩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장재인이 연신 파격 노출룩을 선보여 화제다.

23일 장재인은 "All I want for Christmas is(크리스마스에 내가 원한 모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빨간 스웨터에 망사타킹, 구두를 신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지가 너무 짧은 바람에 완벽한 실종 하의처럼 보인다는 것. 장재인은 다리를 꼬고 다리를 쭉 뻗는 등 과감한 포즈도 취했다. 오염하면서도 섹시한 그의 자태가 감탄을 부른다.


"팬티야, 바지야?" 장재인 또 벗었다..노브라 이어 파격 하의실종룩
앞서 장재인은 앨범 홍보를 하면서 노브라 민소매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가수 장재인은 지난 달 24일 새 앨범 '엽서'를 발매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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