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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탈 어도어'를 선언한 뉴진스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멤버들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지원과 함께 자립도 돕고자 이번 기부에 나서게 됐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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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는 외국인 멤버인 다니엘과 하니가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려면 비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회사 설립이 급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가족 법인 설립설이 나오고 있는데, 가족도 법적으로는 제3자이기 때문에 가족 법인을 설립하더라도 계약 위반 사항이 된다는 것이다.
현재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