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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연정훈 귀 막아!" 배우 한가인이 파격적이었던 첫 소개팅 경험을 털어놨다.
한가인은 소개팅 경험을 묻자 "대학교 때 2:2로 딱 한 번 해봤다. 한 명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데리고 왔는데 그 친구가 날 좋아해서 그 자리를 만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고 이수지는 "근데 왜 나갔냐?"라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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