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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여전히 완벽한 발레 실력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20년 전 옷이 맞는다고?", "본캐 소환 제대로했네", "이 언니 몸매 대체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윤혜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