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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에서 조나단이 최연소 부장에 등극했다.
또한 "왜 조부장인지 확실히 보여드리겠다"고 야망을 불태운 조나단 부장은 직급에 맞는 부장 개그로 재미를 더한다. 25세 답지 않은 위트와 톤으로 ㈜기안이쎄오 직원들을 빵 터지게 하는 것. 이에 시청자들에게도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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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CEO, 옥 광산 CEO의 고민에 기발한 솔루션을 제시했던 '기쎄오'지만 역대 최고난도인 CEO의 고민에 난항을 겪는다고. 심지어 "영업 접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늘 최대 위기다"라고 말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