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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번역가 우혜림이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우혜림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산후조리원이 이렇게 화려하다니, 전 세계적으로 있어야 한다", "다시 한 번 둘째 출산 축하드려요!", "잘 쉬면서 몸조리하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22년 첫 아들을 얻었다. 지난 11일에는 둘째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