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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에 이어 SNS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이 무혐의로 마무리된 후 활동을 조심스럽게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임창정은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렸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아 논란을 일단락 지었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1월 1일 정규 18집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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