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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엄지원이 럭셔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새 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였다. 엄지원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집에 살다가 엘리베이터가 있는 집에 오니 어색하다. 제일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다. 그냥 내가 지은 거다. 제일 꼭대기 층이라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새 집은 통유리에 용산, 남산, 한강뷰를 자랑했다. 엄지원은 "용산 공원이 보이는 집이다. 예쁘게 인테리어를 해서 다시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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